2021. 5. 2. 03:56ㆍ카테고리 없음

[감정식당] 간절함
조회수 55회 • 2021. 02. 24
cpbc #가톨릭평화방송 상담전문가들과 함께하는 #감정식당 오늘의 주재료는 #간절함 입니다 두 셰프와 간절함에 대해 생각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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으 [음악] 어서 오십시오 환영합니다 감성 식당입니다 으 2 으 소 연 4 왜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을까요 글쎄요 이제 게임도 하지 말라면 더 하고 싶구요 음 다음에 더 끊으려면 덮이고 싶어요 아 택배 더 요즘 그 맛있게 하지 하면서 또 시키고 요거 참 참을 수 없는 이 간절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주님께서는 외워 오늘도 우리를 유혹에 빠지게 하는 걸까요 아 글쎄요 과연 우리 주님께서 6을 유혹에 빠지게 쓸까요 아니 우리가 뻗어 쓸까요 밥 싸서 어쩌면 그 야구 보석 안 의 1장 14절에 말씀처럼 사람은 저마다 자기 욕망에 사로잡혀서 꼬임에 넘어가는 바람에 욕을 받는 것일지도 모르겠어요 예 그러면서 우리가 빠져 쓰면서 내 왜 이렇게 욕을 줄 아냐고 꿀로 이야기를 하는 것 같네요 예 이 흐르면 우리 광야에서 유혹을 이게 내신 우리의 손님처럼 우리를 괴롭히는 욕들을 극복하려면 어떻게 아셨죠 음 글쎄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 답은 저희랑 같이 고민해 보면 어떨까요 주일 오후에 감정 맛집 감정 식당 저는 음 pcf 김중순 야구 요절한 달비 셰프 이서원 소장입니다 예 오늘 감정 요리 의 주제적 오늘의 감정은 요 간 사람입니다 간절함 수량 4 관절 합에 라는 것은 방송에서 정말 자주 듣던 말 같아요 그래요 노래 경연대회 같은데 섬 간절함이 부족하다 관절 하하 그럴 해야 된다 아 정말 0 위에 가늘어 노래 간절함 이 마세요 그래서 어느새 일상 언어가 된게 안전한 봤는데요 간절한 그만큼 많이 쓰지만 그리고 그 느낌을 알 것 같지만 언어로 만지려고 그러면 네 만져질 듬 앉아 일제 만져지지 없는 따오기 같은 감정 같은데 4 간절함을 뭐라고 좀 정리할 수 있어요 아 글쎄요 2 간절함 이 참 그 평상시 우리가 그냥 쓰는 말이라서 * 생각하실 썬 생각없이 사용하긴 했는데 이렇게 제가 한자를 보니까 4 굉장히 또 의미가 있더라 아는 사람이 앉아 에요 에 2만원 간절할 간 자에 끈 1 절 짜 간절하고 근데 간절 간 짜 밑에 마음 심 있어요 내내 그러니까 이 간절할 간의 정성과 마음이 가득 차 있는 거예요 근데 이걸 끓일 젖어 이게 보지 했는데 그 끊을 절 자가 또 매우 아주 대단한 베리의 라는 뜻으로 이런 말로도 쓰더라구요 해서 정성스럽고 철 실한 마음에 아주 간절하게 아 절실함 플러스 플러스 아 뭐 이런 것 같아요 4 그걸 여는 그러니까 두 글자로 저는 정리하고 싶네요 제발 제발 한 그레이스 플리스 n 새 발 풋 이프 해에 유기 아마 간절한 타나 인데요 정말 여러분들은 또 간절함을 언제 느끼시는 짓도 느끼시면 어떻게 표현 하시는지 그릴 때도 어떻게 하면 좋을 건지에 네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간절함은 어떤 건지 참 궁금합니다 나는 이럴 때 정말 간절했다 이런 게 간절하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은데요 간절함 에 대한 여러분의 이야기 저희들과 함께 나눠주세요 한 통의 100원 이들은 유리 문자 # 1053 에세이 pbc 라디오에 웹 빵에 무료방송 더 크 로 보내주세요 4 여러분들의 사양 기다리면서 첫 번째 사야 저희와 함께 하실까요 으 음 으 [음악] 으 wow 으 [음악] 으 오오오 으 이제 결혼 14년차 아가씨 때부터 우울증을 겪었고 아이둘 낮고 두 번 쓴 사노 우울증을 겪었어요 원래 감정이 아주 풍부한 편이었는데 웡 가족한테 원하는 만큼 충분히 사랑받지 못해 느 서운함이 컸지요 마음껏 사랑도 하고 또 사랑받고 도 싶은데요 남편은 요 말수도 참 적고 감정이 없는 사람 같아요 이런 남편에게 제가 바라는 사랑이 너무 과한 걸까요 저는 사랑한다고 표현도 많이 하고 제가 사랑받고 싶은 것보다 더 많이 해 주려고 했었는데 그에 비해 l 남편의 반응은 너무 무덤덤 맡고 싶은 등 합니다 퇴근을 집에 오며 휴대전화 만 쳐다보고 표현도 잘 안하구요 이런게 자꾸 반복이 되어 받아보니 지쳐가는 것 같아요 힘 빠지고 소진되어 간 좀 그런 만큼 사랑은 더 간절해 지죠 으 이런 제 아픈것 서우 나무 좀 알아줬으면 좋겠는데 남편이 줌 살갑게 따뜻하게 위로를 해 주면 좋겠는데요 제가 뭘 어떻게 해야 할까요 으 [음악] 으 첫 번째 감정사 옆 만나봤습니다 아 그 결혼 전에 내 우울증 있었고 내내 또 아이를 낳고 산후 우울증 그것도 얼 쪽부터 또 웡 가족에 대한 그 사랑의 결핍 에 아 그래서 그 상 받고 싶은 그런 욕망이 간절한데 에 남편은 또 굉장히 무심한 ml 그런 스타일의 남편인 것 같아요 그래서 너무 고통스럽다는 그런 사연을 주셨습니다 않습니다 이 사연 들으면서 네 남편이 상황과 내가 이상한가 그렇게 헷갈릴 것 같아요 이런 경우만 전할 수 있네 살다보면 4 저 사람이 무뚝뚝하다 그랬는데 너목들 끝간 남편 하고도 잘 사는 아내가 있을 수 있는 말씀드렸지요 그런거 보면 우리 남편의 문제인가 님의 나의 문제인가 세상 모든 부분은 이 부분에서 걸려 있는 것 같아요 틀 히 원 가져가는데 사랑은 로 빠졌다는 것은 네 형이 중요한 단서 같아요 네 근데 그 원 가족에게 사랑을 받아 난 받았냐 4 이것도 참 어떻게 그 제가 스스로 자 진단을 해야 되는지도 4 또 봐야 될 것 같은데 이 분할 등 간 우울증 많이 겪으신 분이라서 스스로 그렇게 진단을 발 하신 거예요 그래 그래 그러니까 뭐 거의 맞을 확률이 높을 것 같구요 그 결국은 2분의 감정은 사랑받고 싶은 간절함이 지만 그 이면에는 에 외로움 외로 외로움이 있고 그리고 또 크 깊은 감정의 는 우울함 있다네 또 왜 외로움 하면 4 국내 최고의 전문가 중에 한 분이 수연이 많으십니다 그렇죠 외로움에 대한 조사를 회사와 거쳐 면접 의외로 왔는지 동을 나를 알까요 제 2부 넌 어쩌면 에 아예 외로워 있는지도 몰라 영광 했는데 말이 있어 그렇게 열어서는 2분이 그 사람의 의 외로움을 잦은 느끼면 요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한다 가 하 그러니까 부정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이제 타일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으로 옮겨 하는데 아무도 나를 좋아하지 않을 거라는 그런 생각 그리고 웡 가족의 사랑 받지 못한 사람들은 그 방치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아무도 날 좋아하지 않을 거라는 그 생각의 뿌리 깊게 남아 있는 거예요 그 사실을 좋아하는 사람이 나타나도 저사람이 사랑에도 진짜 나 사랑할까 무심이 생기네 겉뜨기 잘해줘도 겉으로만 잘해주는 척 하는거 아닐까 속은 다를 거 아니니까 뭐 이런 생각도 하시구요 그 자기를 좋아한다 라는 증명을 자꾸 받고 싶어요 네 그래서 외로우면 4 여야가 자면 별 생각을 다 안 해요 그렇죠 네 그 자신을 일순 인 거예요 0 너무 남한테 줄 만한 에너지가 없어요 예 저는 문의 자라는 걸 한번 생각해 본적이 있는데 업무 대자 내의 제가 만들어낸 말인데요 그래 왜 위에 올라가 가지고 공연을 해요 4 4 음 밑에 관객이 두 사람이 있어요 엄마와 아빠 라는 살아 아 근데 엄마 아빠가 박수를 치며 환호를 하며 4 내가 아무리 공연을 못해도 내가 괜찮은가 보다 아 그래서 관객들이 그대의 없을 때라도 4 요건 다른 관객이 있을 때라도 내가 잘하지 하는 근거가 좀 히 않아 자신감을 가지게 되는데 만약에 밑에 부모가 좋을 거 나 네 아니냐는 지적을 하거나 네 그런 내가 아무리 잘한다고 해도 내가 별로 인가봐 4 해서 아무도 없을때 바 내가 부모도 저렇게 좋을거 나를 방지 했는데 아무도 없는 거봐 내가 그만큼 못하는 거야 하면서 별의별 생각을 다 아는거 그럼 이게 무대 자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하고 사이 만드시는 마리에서 다 만들었어요 것도 너무 좋은데요 그래요 예 널리 널리 퍼져나갈 때 느끼며 푹하고 는 다 그 이미지 심산 되네 아마 그래서 어 외로움이 이전에 고우리 있다고 하셨던 말은 전에 정확한 진단이 라고 생각되는데 왜 오르 아냐 예 나는 공연을 하고 있는데 4 내 공연에 대해서 시원찮은 반응을 보였다 부모님 이 그러니까 원없이 사랑받고 싶었다 는 말은 내 목련의 대해서 원없이 박수를 받고 싶었는데 부모님이 어떤 이유든 지고 이든지 아니면 실수 든지 부모님 이 마음껏 박스 쳐 주지 못해서 태아에 대한 부정적 사항이 생길 수밖에 없었고 그걸 메워 줄 사람을 찾는 것 같단 말이죠 저도 부부 상담을 하다보면 예 이런 경우를 많이 보는데 주로 극단적인 경우에 무엇으로 나타나 냐 며 누차 증가 급증으로 나타나야 거기까지 간단한데 해서 그쳐 증과 우지영 에는 사랑이 결핍이 있지 그 사람의 부정행위가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예를 들면 이런 거에 부모님 한테 못 받은게 - 100 이라고 해 봐요 네 그러면 살면서 그 님이 오신다면 2 - 100 을 채울 되는게 아니라 브라스 천으로 채울려고 해요 맞아 그러니까 보통 1백만 해주면 보통 여자나 남자들은 ok 사랑해준 에 이러는데 아직도 고백이 부족한 거예요 히딩크 감독 말처럼 아이스티를 한글이 나는 여전히 흐르게 부족함을 그러면서 후진적 사람 이걸 다른데 가서 없는거 아냐 하고 의심을 하기도 하고 지문처럼 남편이 너무 무뚝뚝해 어 예를 들면 저희 집안 얘기를 한번 해볼게요 저희 가족을 하면 가족이 3명이 있거든요 안에는 소파에 앉아 가지고 저녁이 되면 미스트로 디오 좀 본서를 보고 있어요 비스트로 옷을 보고 있고 저는 또 제 방에 가서 글을 쓰고 있죠 네 아들은 자기 방에서 유튜브를 보고 있단 말이에요 예 그런데 아무도 불만이 없어요 그러다가 밥 먹을 때가 되면 모여 가지고 자기가 유튜브 뭐가 재밌었다 글 쓴게 뭐 가져왔다 미스트 로서 뭐가 져 왔다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다시 각자 돌아 가거든요 그러면서 무뚝뚝하다 소나 다 그런 소리를 하지 않는 거예요 자 그것은 뭐냐면 상대가 나와 함께 해야 된다 사랑을 줘야 된다는 마음이 덜 할 수 있기 때문에 생기는 마음 같단 말이죠 그래서 야 저는 어린 시절의 받지 못한 것을 남편한테 과학의 받으려고 하면 예 남편 역시 힘들고 그 과한 것을 줄 남편은 많지 않다 이런 말씀을 좀 드리고 싶어요 그럼 어떠세요 그러니까 그 어릴적부터 에 그런 결핍이 4 결국은 나이가 들어서 그 자기가 원하는 남자의 상을 제가 만들고 싶은 거 잖아요 그렇죠 그러다 보니까 이제 집착이 생기고 소유하기 생기고 4 그런데 그게 인간이 소유가 된 있지 않잖아요 마주 의로운 더 깊어지고 편집부 적인 경향을 생기니까 부츠 위쪽에 나온다고 소란으로 가요 4 그래서 의심하고 불신하고 아쟁 이 처방이 필요할 것 같아요 전원은 솔루션을 론의 좀 비유를 들어서 말씀을 드리자면 예 천만 원짜리 적금 통장을 해약하고 4 1,000 만원 이라는 게 이 남편에 대한 기대가 첨 맞는 다는 거에요 진 있게 적금 이라는 말은 꼬박꼬박 정기적으로 사랑과 관심을 1000만원 지 달라 4 그렇게 적금 통장을 해약하고 기대를 낮춰서 100만원짜리 자유 통장을 개설 하시라 4 그래서 쓰 정말 꼬박꼬박 나한테 사랑과 관심을 주는 것이 아니라 한번씩 그냥 주면 그게 쌓여서 100만원 되는 거지 4 다르게 얘기하자면 기대치를 많이 낮춰 보시라 이 말씀을 좀 해결책으로 제시를 해 해요 내에서도 그 그런 상황에서도 자신의 외로움이 올 때마다 그 외로움과 마주하는 힘을 좀 쿠션 좋아요 예 어린 시절의 그 보상받고 싶어하는 그 마음 4 어린 자를 크게 초라하고 외롭게 보이지만 그 초라하고 외로운 나가 나쁜 사람이 아니라 내 나쁜 존재가 아니라 그리고 사랑받는 존재는 좋은 존재도 아니고 4 그냥 외로운 나는 나이고 나의 인 송 인생의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주인공이다 4 주인공이 늘 사랑받고 늘 행복하진 않잖아요 그래서 주인공 외롭기도 하고 고난도 격자 나요 그 내 인생이 스토리에서 다는 주인공이니까 그런 나의 외로운 나를 보듬고 따뜻하게 돌봐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5 너희 같은 j 2 셰프와 함께 두 번째 감정 사례의 만나보실까요 으 [음악]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원에 다니는 남학생입니다 뭐 제 고민은 요 피할 수 없는 상황이 되면 5무 불안해진다 겁니다 오늘 화상 앱으로 온라인 강의를 들으면서 증세가 더 심해져 있는데요 그 앱에서 모두 화면에 얼굴이 다 나오니까 피할 때 가 없잖아요 이 교수님의 뭘 물어 보기 전부터 혹시나 에게 물어보면 어떻게 가슴이 막 떨리 구요 그러다 정말 질문을 받으면 음 머릿속이 하겠습니다 머리론 안 그래야지 괜찮아 괜찮아 라고 하다가 성 바렌 벌써 땀이 나구요 이 증세가 심해지니 까요 버스나 전철을 탈 때도 가다가 중간에 트름을 하면 어떻게 하지 생리 현상이 어장 트롤 초조해서 어떨땐 탈 버스나 전철을 그냥 보내기도 해요 뭔가 악순환 인 거에요 장 트러블 때문에 승리한 상으로 하면 어떡하지 그러니까 과민성대장 혐의에 또 장 트러블 5 온스 쯤이 게 나으실 5 아 정말 이런 제 불알을 꼭 고치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지 아 근데 지금 제가 하는 얘기도 듣고 계시는 거잖아요 그러면 는 전도부 단 해 지는데 져 노력할게요 5 5 5 5 9 5 4 장 트러블 두번째 감정 사야 만나고 왔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위가 안 좋아 지구요 예 이렇게 긴장을 하면 장애 안 좋아지는데 목 시험 칠때 시험 치기 전에 화장실에 것 갔다 와야 되고 해도 확장시 제대 이런거만 있게끔 분들 다룬다는 배가 알아보다가 시험시작 갈라 그러면 끝에 꼭 화장실에 가야 되더라구요 이게 나중에 봤더니 불안하고 긴장 하니까 그런거 가 되요 수연이 만 살다가 이런 걸 느끼신 제고 빼세요 그렇죠 긴장감을 아무래도 예 익히 뭔가가 기수가 잘 안되는 느낌 네네 장애 저도 오는 것 같아요 장애의 해서 만성 대장염 뭐 예 굉장하죠 2분은 그 뒤 조금 그런 차원도 있지만 은 내내 약간 대인 불안 사회 불안 증이 조금 있는 것 같아요 줘 4 이렇게 흠 인해 중 교통 타순에 사람들이 딸을 보고 있다 라는 그러한 느낀 관리 살 되어 지는 상황 내내 그런 상황이 아니어도 내가 관찰되고 노출된다는 그런 불안한 감정이 있지 않아 스키 중 시대에는 요 네 저도 좋으므로 강의를 진행해 보면 은 좀 의 명암 있더라구요 으 아 아 뭐냐면 이 명언 다 같이 볼 수 있는 거잖아요 암은 다 같이 본다는 거예요 아 흐 물때가 없어요 예를 들어서 오프라인에서 하면 꼬박 꼭 좋을 수도 있고 교수는 피할 수도 있는데 이건 가짜 n 분의 1로 얼굴이나 민식이 때문에 볼 수도 없고 20 수도 없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머릿속이 하얘지는 거 분명히 나를 보고 있을 거야 사실 볼 수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이런 불안이 너무 커질 수 있다는 것 중 수업을 하다보면 이렇게 1열 20여명 들어 오잖아요 그러면은 어떤 분들은 밝은 빛에서 짝 자기 얼굴 클로제 펴서 다 보이는 사람이 있고 예 어떤 사람 딱 조금 어두움 취 만에 커트로 다 내려놓고 어둡게 해서 나타나는 분들 계시고 이마부터 보여주는 사람이 있어요 그랬어요 분명히 내가 출산을 했다 이 그러나 눈 밑으로 난 보여지게 닿아 특히 10대나 20대 들이 그럴 거 같아요 네 네 네 그래서 그것을 저장 할 줄 몰라서 그러마 하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가만히 관찰해 보니까 조작할 줄 알아서 그렇게 한껏 그러겠어요 가봤어 아 네 이번에 또 손에 땀도 나고 4 일단 뭐 중간에 트림을 하면 어떻게 하나 초조하고 그래서 제가 봤을때는 조금 그 사회 브라 1 증이 조금 일반인들보다 좀 심하지 않나 라는 잘 되면서 요 예를 들어서 또 어떤 사람은 식당에 가면 물 좀 주세요 라고 그 또 말을 못해서 4배 당연한 권리인 데도 단 사람이 찾아 볼까 봐 큰 말 너 돼야 돼 그런 사람도 있더라 보니까 의식을 하면 할수록 더 불안감이 커지고 4 그러지 말아야지 말아야지 알수록 더 그렇게 되고 왜 그런 상황이 연출이 되는데 이번 역시 어린 시절 때에 발표 연주할 땐 어땠는가 4 어떤걸 발표했다 라든가 연재할 때 난 어떻게 에이스가 무 생각해보시면 그때도 그랬을까 아니면 그 때 큰 실수를 해서 내 민망한 어떤 상황에 벌어졌으나 아니면 어떤 모욕감을 느낀 적이 있나 근데 이런 것도 좀 생각해 보 시술 해요 수녀님이 그 사실을 사람은 네 사람의 행동 4 la 라고 그럼 a 꼴 앰프 함수에는 t 캠퍼 학원 안 기지 아 그 다음에 기 인 바이런 번트 환경 맞아 예 복어의 1 혼란 기술도 있어요 선수상 광적으로 스키가 없는 분들이네요 아니면 부모님의 불안 장애가 있는 분의 그럴 수가 있구요 그러니까 두 가지가 다 합쳐지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타 권하기도 좀 샤 이야기를 더러운 많게 태어났는데 살면서 성지 경험도 없고 실패 경험 맞아요 어느것도 부모님이 또 얻었을 때 너무 거절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방치를 했거나 이러면 또 그 낯선 상황에 더 위축되는 성격을 또 결혼해주세요 그렇게 결국을 합한다면 니 어 사람들은 나를 주목한다 네 근데 주목 받는 다는 초라하다 아 그러니까 나는 숨어야 한다 결론 이렇게 나는 거 아니겠어요 그러면 나는 초라하다 는 감정을 없애기도 어렵고 4 그 다음에 사람들이 나를 쳐다본다 하는 것을 없애기도 어려운데 4 널 어려운 게 뭐냐 내서는 사람들이 나를 쳐다본다 하는 것을 확인해 보는 게 필요할 것 같은데요 그래서 제가 이럴 때 원하는 카드가 있어요 4 자괴 카드와 자부 카드에요 음 음 조그만한 독스 카드 같은거 있잖아요 그런 데다가 어떤 장소를 가게 된다면 4 어 아마 사람들이 나에 대해서 이런 안좋은 것을 발견하고 수 근거리 읽어야 하는 것들 자괴감이 느껴지는 것을 한 3개나 5개를 쓰게 해 아 그 다음에 또 사람들이 다른건 몰라도 이런 거 내가 괜찮은걸 알아 주겠지 하는 나의 자부심 것을 5 설 조 세워서 샀는데 머리 커트를 했는데 4 그리고 내가 얼굴을 매만지고 가는데 내 이름은 알아 주겠지 하는 걸 3개에서 5개의 써라 그러면 하나는 밝은 쪽 1 어두운 저 잖아요 그리고 그 모임의 직접 가는 거예요 그리고 그 모이 마쳤을 때 그 중에 한 명이나 두 명 한테 물어 보는 거예요 혹시 우리 오늘 나보고 뭐 느낀 거 없어 안좋은가 그러면 대부분 글쌔 없는데 음 그 다음에 놈 잘난 것도 사람들이 별로 안 알아주고 4 못난 자괴감을 느끼는 것도 관심이 없는 것을 발견하게 돼요 그걸 거듭하게 되면 결론은 이 거죠 별로 나한테 관심 없느 언어 한테 대해서 해보는 거 그렇죠 이 확인 의 절차가 필요하다 정말 다른 사람이 안 쳐다봐요 아무리 에게 도성이 없고 자기가 직접 눈으로 그 다음에 귀로 강박적으로 확인을 해야만 아 나한테 관심이 정말 높구나 이것은 마치 부정적인 생각이 떠오를 때마다 어 손목에 다 가공 밴 들려서 한번씩 찾아 때리면서 멋도 떠오르네 하고 딱 이렇게 아프게 감각의 자극을 주는 것처럼 자괴감 카드 자부심 카드 한번 활용해 보시라고 후 질은 해야 되겠네요 그렇죠 네게 꼭 매번 할건 아니고 느 몇 번 하다보면 에 서서히 깨닫게 되는 거죠 사람들은 내 생각보다 나한테 그렇게만 심히 없구나 그 제가 말씀드렸지만 10대 이상 7대 2대 1 법칙도 있잖아 7대 2배 에요 4열 9명은 나한테 관심이 없고 문명은 나를 싫어하고 내 한명은 나를 좋아하면 성공한 인생이다 아 그 한 명이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수녀님이 지구 그래서 어떻게 보일 분명히 나한테 관심이 없다는 얘기에요 아 아 10명중에 써 아 이거 굉장히 중요한 법칙 인데요 우리청 제자도 분들도 수녀님 a 말씀을 이제 평생 가지고 가셔도 좋은 그 인생 원칙으로 아셔도 조금 늦어도 당장 을 7명 원 나에게 관심이 없다 음 2 명언 나를 싫어한다 싫어한다 1 한명은 나를 좋아한다 야 그 성공한 인생이다 성공한 인생이다 이 2대 2 그러면 싫어하는 내색을 보여도 언어 2명이 구나 느끼세요 덕으로 자기들끼리 머금어 4호 명의 군 않는 한 명이나 좋아하면 한 명이 매매하고 좋아하고 그거 참 좋은 비율이 구요 결국 이 돼 있 이네요 느 3명중에 한명은 날 좋아하고 노 명은 날 별로 안좋아한다 음 많은 사람들은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관심도 없다 근데 누가 한 명만 나를 싫어해도 먹게 되잖아요 2 명중하면 생산이 막 무너지는 것 같군 데 그런 경우가 이 특히 온 라인 시대는 sns 나 이게 좋아요 싫어요 가 되게 많기 때문에 몸 지척 이 있고 거꾸로 내리는게 짠 아 으 엄지척 200명 이라도 음지 다운의 한 명이면 1명 한때 신경쓰이지 은행명 한테 넌 이걸 가 그거죠 칭찬에 1 몇 십 개가 있고 거기 앞으로 나 달리면 그게 원전이 세상이 무너진 것 같은 생각이 들 때가 있죠 그래서 그런가 회원님이 칠 때 2대 이런 4 2법칙 참 좋은데 셋째도 마음에 가지면 이 방송을 하면 7부 는 그냥 설겆이 하면서 차타고 가시면서 무심결에 듣고 좋다 싫다 느낌이었고 그 막 존의 이런거 사용 하지 뭐 2분은 아이 별로다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고 1부는 아 좋아요 이를 쓸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갑자기 진행하는데 편안해 지는 거예요 4 예 그 2분이 또 여기 잘 알겠어 어떤 발표할 때 굉장히 굉장히 많이 하시나 봐요 네 네 머리속에 가해진다 됐잖아 예 그래서 그 자신에 대한 기대가 이제 높으니까 내야 되겠다 라는 생각 때문에 더 그런 것 같은데 자갈이 사인 말씀하실 때 지키 여기서 듯 기대치를 낮춰야 렌의 좋을 것 같긴 하구요 어떤분은 그래요 떨리는 순간에 이런데 작다 마음껏 떨어 보자 아 다 떨 작 이렇게 하면 내내 덜 떨린 다르더라 제가 음원을 연발 체험한 적이 있어 그래요 1 4 500명 강당이 있는 인원이 있는 강당에 가가지고 느 제가 처음 강의 시작할까 이렇게 얘기한 거예요 예 제가요 엄청 지금 널고 있거든요 그랬더니 막 웃어요 근데 떨림이 적어 지더라도 맞아요 그게 말 떨고 있다는 걸 고백하고 났습니다 표현 한다면 그래서 근데 만약 연습을 하신다면 아까 산 이 말씀 하신 그 연습도 있구요 그리고 또 그 친숙한 사람에서 덜 친숙한 사람이 단계별로 애나멜 편안한 사람한테 하면 그 덜 떨어지자 네네네 그런 사람에게 먼저 가서 한번 테스트 한 다음에 그 다음에 잘되며 야 괜찮 내 할 때 이제 좀 낯선 사람한테 가서 다물 해보는 거 그것도 괜찮을 것 같아 수녀님 하고 저하고 공동 진행하는 게 이런 시너지 효과가 있구나 이걸 제가 지금 그래 하러 느꼈어요 우리가 제가 일했던 자기의 카드와 자부 카드를 가까운 사람한테 먼저 확인 해야죠 그 다음에 조금 거리는 의 사랑 그리고 대중교통 같은데 가서는 그래 여기도 칠 때 2대 1 2 음 성립하게 찌 4 또 자부 카드 자개 카드가 얘기도 그대로 적용 되 겠지 하는 믿음을 가지면 내의 조금씩 조금씩 우리 말엔 야금야금 시나브로 4 조금씩 줘 가랑비에 옷 젖듯이 내 가족도 편안해질 수 도 있겠다 그런 마음이 드는건 그렇죠 근데 는 그 또 굉장히 심하신 분 있어요 그래서 이럴 때는 사회 불안 장애 다해 대인 불안장애 사회불안 자연의 정신병원 사회 불안 장애 라고 4 굉장히 심하신 분들은 사실은 약물치료를 하면서 e 실험을 같이 하셔야 되요 아 아 이 그냥 맘 경우 내 심한 경우에는 잘 안되거든요 4 야 약을 먹으면 왠지 별로 이렇게 불안감이 좀 줄어 들어요 4 그리고 그때 한번 시도를 해보며 어 괜찮네 하는 자기 성취감이 생기면 다음이 야간 못 할 수가 있는 4 그양 멍 된것을 이렇게 비유를 들수 있을것 같아요 아 이 나루 때 가요 신경전달 물질을 여기에서 저기 각 너머까지 전달을 하는데 4 여러개를 빨리 전달을 하는 걸 약을 먹으면 몇 개만 천천히 전달 해 주도록 하다 보니까 그 급하고 불안한 마음이 좀 이완 된다는 거죠 현대의학에서는 워낙 좋은 부작용이 없는 약들이 많이 나와있기 때문에 약의 되셔서 예 심할 경우에 너무 부정적으로만 사용할 게 아니라 내 치료를 도와주는 좋은 보완 제 친구로 생각해서 어 그것을 복용하는 것도 괜찮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단설 심각할 경우 에 내가 샌디 기 정말 어려울 때는 약의 도움도 예 받는 걸 권하고 십니까 이 행동 치로 를 바다가 수당이 말씀 하신 갱 등 치료가 어려우신 분 있으세요 네 친숙한 사람 어려우신 분들은 좀 심할 경우에는 약물 치료를 하시면서 하면 반드시 치유가 된다고 저는 보거든요 예 요소를 사랑이 말씀하신데로 요즘에 약이 참 좋아서 옛날처럼 으로 선입견 안가 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예 우리가 이렇게 두 번째 감정 사연에 대해서 지금 간절한 감정에게 2분은 굉장히 간절 해요 이 불안감을 꼭 고치고 싶은 거예요 왜 간절하면 들어줍니다 4 예 진심으로 개인 심으로 진심으로 예 그래서 저는 꼭 해결이 되리라고 믿고 기도 하겠습니다 저도 기도 드리겠습니다 예 우리도 20대 20대 젊은이들이 이런 부랑 장애가 많이 있는데요 내용 광장에 이런 것이 만 사회 생활을 첫발을 내딛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러울 수도 있는 거니까 너무 나는 왜 그럴까 하고 자괴감 느끼지 마시고요 한번 우리 소장님이 해주신 처방 들 한번 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오늘은 간절함이 주제 렸습니다 이럴 때 어떤 레시피가 필요할까요 3 4 하드에 더없는 우리들만 의 감정 맛집 감정 식단 오늘을 주제로 간 자람에 대한 우리 감정 식당 많이 황금 레시피를 공개해 주세요 오늘 감 장아찌 배 추천메뉴 황금 레시피 련 요 방향 체크 입니다 방향 채 그 안 저럼 더 방향을 잘 맞춰야 예 되니까요 2 이렇게 감색 쓰다가 마무리하면서 요 저희들이 맛 있는 미션도 추천해 드리고 있습니다 4 생활 속의 실친 할 수 있는 미션은 간절함으로 무언가를 성취한 경험을 한번 떠올려 보시고요 그때 어떤 인생 경험을 배웠는데 가 그것을 생각해 보신 뒤에 가까운 지인 아까 스님 말씀 하셨던 믿을 수 있는 사람한테 한번 크로 놓으면 그것이 초혼 인생 경험이 될거라고 믿습니다 한번 털어 마 보시죠 예 저는 그냥 야고보서 5장 16절 의인의 간절한 기도는 큰 힘을 냅니다 여러분들의 간절한 기도는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예 이렇게 저희가 2가지 미션을 들였습니다 한주동안 실행해 보시구요 다음 주 이 시간에 함께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64 번째 감정 식당 마치 시간입니다 다음주 감정 주제로 소개해주세요 다음주에 감정 주재료는 아 좀 고급 감정입니다 그래 한국의 꽤 같다 아련함 입니다 아 뭔가 아지랑이 있잖아요 라 요렇게 언론은 아련함을 우리 감정 주제로 정했습니다 안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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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낙찰완료] 원장님 이해가 안돼요.. 경매인데 시세로 땅을 사다뇨! 심지어 유치권도 있는데.. (feat.윤PD는 이해할 수 없는 투자!) | 굿프렌드 임장기 | 부동산 경매 |
조회수 49110회 • 2021. 02. 24.
[예고] 와플도 타고.. 부사장님 마음도 타고.. 디저트의 운명은?#윤스테이 | younstay EP.7
조회수 47325회 • 2021. 02. 24.
거제도경매) 바다 3분. 최저가 1,200만원(지목: 대) 저구리 근포항 (6차)
조회수 4063회 • 2021. 02. 24.
홍리면관/고추짬뽕1등각/구독자님의 선택/대구맛집/짬뽕 맛집
조회수 360회 • 2021. 02. 24.
[용산주택경매]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인근 주택 및 토지248평 경매
조회수 125회 • 2021. 02. 24.
🔥초고도비만 일상VLOG|먹방 브이로그|삼대장짬뽕집|먹어도맛있는데서만먹을거야|설날떡국|청년피자매드쉬림프|🔥
조회수 4389회 • 2021. 02. 24.
팅이 vlog 짬뽕 나들이 💛💚
조회수 16회 • 2021. 02. 24.
이것이 인생의 맛이다!! 얼마나 들어가는거야..ㄷㄷ [차돌 짬뽕 먹방-korea eating show]
조회수 241회 • 2021. 02. 24.
[VLOG]짬뽕만먹는것같지만 그렇지않아ㅣ생활의달인 김밥ㅣ선지국밥 꼬리곰탕 몸보신ㅣ꼬치전재도전ㅣ바다보러가기
조회수 18회 • 2021. 02. 24.
백종원님도 찾아온다는 서울 한복판의 숨은 맛집! 일단 들어와서 앉으면 술이 술술 들어와서 맨정신에 절대 못 나가는 민물 매운탕 맛집
조회수 9300회 • 2021. 02. 24.